“상생의 길 모색에 힘 모으자”

기사입력 2012.08.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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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는 21일 경남도회관에서 박종수 회장을 비롯 임원, 중앙 및 경남도 대의원, 각 분회장 및 총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물신약 등 현안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천연물신약 사용 문제와 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다각적인 방안이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오늘 정책토론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중앙회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김성원 약무이사는 지난 1년여 동안 천연물신약과 관련된 전체적인 흐름 및 대처에 대한 경과보고를, 또 정용욱 위원(의료기기대책특별위원회)은 의료법 등 법률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정당성을 부각시키며, 7월23일 발표한 의료기기대책특별위원회 결의문을 낭독하고 앞으로 예견되는 여러 가지 대처방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진 현안 토론회에서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 가운데 천연물신약은 한약이라는 것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한편 현 사태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의료기사지도권이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등 한방 영역 확충에도 역량을 결집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데 모두가 동참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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