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 대처 인식 공유

기사입력 2012.08.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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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천연물신약 관련 문제가 한의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박인수)가 21일 대구한의대 대구병원 대강당에서 ‘천연물신약 관련 회원 총회’를 개최,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인수 회장이 총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데 이어 천연물유래의약품관련특별위원회 선종욱 위원장이 그동안 진행돼온 천연물신약 관련 경과 과정을,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김경호 보험이사가 대외 협의 과정 및 현재 상황에 대해, 한의협 김경호 약무이사는 그 외 천연물신약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회원들의 질의에도 답변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동안 한의계에 떠돌고 있거나 AKO M통신망을 통해 논란이 되었던 확인되지 않은 악성 루머들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향후 대응 방향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치열한 논의가 이어진 후 거수로 현 상황의 대처방향을 파악해본 결과, 현재 중앙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천연물신약 관련 정책에 수긍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독려하는데 동의하는 회원이 85%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현재 중앙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천연물신약 관련 정책에 반대하고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회원은 약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한의사회는 전 회원이 천연물신약 관련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집 두권을 제작, 전 회원에게 배포할 예정으로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우선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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