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인식의 폭을 넓히자

기사입력 2012.08.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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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안철호)와 전주교육대학교(총장 유광찬)는 3일 우수교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체계 구축 및 학생·교직원 건강 관리를 위한 한의학 관련 기초교육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상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우수교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협력체계 구축 △학생 및 교직원 건강 관리를 위한 한의학 관련 기초교육 확산 협력체계 구축 △지역 한방의료봉사 공동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의 한의학 관련 강좌 개설 및 협조 △기타 상호협의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는 9월6일부터는 전주교육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는 ‘한방서비스 코디네이터’ 강좌가 개설돼 주당 3시간씩 총 15주 과정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서비스문화 정착을 주도할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한방 병·의원에서 근무할 중간관리자(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고객만족 경영 파트너로서의 자질 향상 등을 위해 실시되며, 교육과정 후에는 서비스 전문인력으로 투입해 활동 가능할 수 있도록 실전훈련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안철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기초 교육을 책임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관련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한의약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평생교육원뿐 아니라 학생들의 교양과목에도 한의학과 관련된 강의가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한의약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광찬 총장도 “전북한의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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