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유래 의약품’ 특별위 구성

기사입력 2012.08.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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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회관에서 ‘천연물 유래 의약품’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안 상정에 앞서 난임(불임) 연구사업 추진 결과 및 2012회계연도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의정부 도립의료원 한의진료부 개설 △천연물 유래 의약품 대책의 건 등의 의안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천연물 유래 의약품’ 안에 대해 정성이 수석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는 한편 8월 중 ‘천연물 유래 의약품 대책을 위한 회원 및 대의원 토론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또한 한약제제로 개발된 대표적인 ‘천연물신약’ 중에 하나인 ‘신바로캡슐’의 사용 권장을 위해 각 분회별로 공동구매를 실시하고, 사용 관련 매뉴얼과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적극 안내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참석해 ‘천연물신약’과 관련 ‘제조한약 관련 법규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한의사의 천연물신약 처방 당위성을 역설하고, 독점적 사용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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