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의학과 1회 졸업생, 1억4천만원 장학금 기탁

기사입력 2012.08.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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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오민석 대전대 한의대학장, 박병태 태을당 한의원장, 최창우 대전대 한의대 총동창회장, 김인제 학교법인 혜화학원 이사장, 안근식 대전대 대외협력 부총장, 서영배 대전대 한의학과 학장, 강석만 대전대 발전사무국 국장.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1회 졸업생들이 지난달 30일 1억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대전대 한의학과에 기탁했다.

    대전대 한의대 1회 졸업생들은 졸업 30주년을 맞아 지난 4월28일 모교를 방문하는 ‘홈커밍데이’를 갖고, 변화된 모교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아 한의학과와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장학기금 마련에 나섰고 1기 졸업생 전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억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대전대 한의대에 기탁하게 됐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한의과대학의 발전과 한의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이게 된다.

    최창우 대전대 한의대 총동창회장은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한의대와 재학생들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우리 민족의 의학인 한의학을 발전시켜 가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장학금 전달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졸업 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의사 회원들이 모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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