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으로 출산 장려 나선다

기사입력 2012.06.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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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장병희)가 20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출산 여성을 위한 산후조리여성 한약 할인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한의약을 통한 산모의 건강 유지 및 산후조리에 도움을 주며,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해 국가적 현안사업인 출산 장려정책에 동참키로 했다.

    도내 132개 한의원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모는 출생신고시 해당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교부받은 할인증서를 가지고 해당 한의원에서 산후조리용 한약을 조제할 경우 30%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할인비용 전액은 충북한의사회와 해당 한의원에서 부담하게 된다.

    협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간이며, 충북도는 1년간 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고, 도민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계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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