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임시이사회 개최

기사입력 2012.06.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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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손창수)는 12일 대구 영주한우식육식당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전국한의사대회축구대회 준비사항을 검토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이은주 약무이사로부터 클린허브사업에 대해 보고받은 후 ‘으뜸한약’ 명칭에 대한 상표등록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회원에게 각종 홍보물을 제작, 배포키로 했다. 또한 참여회원 부담금을 20만원으로 정하고 이를 제외한 소요경비는 예비비에서 사용키로 했다.

    이밖에 재산관리위원회 구성, 무료진료, 60주년 기념행사 및 보수교육, 난임사업 추진경과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손창수 회장은 “클린허브사업을 통해 대구지역 모든 한의원의 한약을 검사해서 대구시를 ‘한약청정지역’으로 선언하겠다”며 “대구시에서 ‘메디시티’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해 대구를 의료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금은 한의계의 파이를 늘려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임원들이 하나로 뭉쳐 여러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대구시회는 추후 대경대학교내 한방간호조무사 관련 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초·중·고교 보건실에 한약 공급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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