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소외된 이웃을 돌보자”

기사입력 2012.06.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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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가 12일 지부회관 회의실에서 제3회 이사회를 개최, 하계 해외의료봉사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한의사 12명(부산지부 1명)과 동의의료원 천대승 양의사 1인으로 의료진이 구성되고, UBC울산방송 김태훈 피디와 강동원 사무국장, 봉사단 가족 등을 포함 총 42명의 단원을 구성키로 했다.

    현재 의료봉사는 7월24일부터 8월1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확한 봉사지역과 참가비 등 세부사항은 KOMSTA 사무국과 협조를 통해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MOU 체결을 추진, 진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원 방문치료 후 발생되는 본인부담진료비를 기부처리하는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유재기 재무이사는 17일 서라벌CC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는 9개조로 구성된 35명이 참가, 개인당 3만원의 참가비와 300여만원의 예산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나눔제약·동덕제약· BMW에서 협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 8일 대구시 무태 강변축구장에서 열리는 전국한의사축구대회 준비를 위해 선수 모집 및 선발, 경기 운영, 해단식, 유니폼 제작 등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9월부터 현수막광고를 통한 자동차보험 홍보방안 논의 △지난 5월 한의원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약(탕약) 샘플시료 결과보고 △중구종합복지관에서 매주 목요일 12명의 한의사와 아랑회, 한국생약에서 지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방의료봉사 보고 등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구별 보험이사를 선임키로 했다.
    남구·울주군에는 김영대 호동한의원장을, 중구·북구·동구 지역에는 김동욱 좋은한의원장을 각각 선임했으며, 차후 각 구별로 보험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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