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침으로 국민건강 지키자”

기사입력 2012.06.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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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 금연주간 무료 금연침 시술 진행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달 31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공동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5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담배업계의 금연정책 저해활동(Tobacco Industry Interference)’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Hans Anders Troedsson 기획실장 및 Susan Mercado TFI팀장 등 WHO 관계자,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금연 유공자 및 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금연 비전 선포식에서는 △금연구역 확대 △경고그림 도입 △담배성분 공개 △청소년 금연정책 강화 △FCTC 당사국 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의 ‘2012년 금연정책 목표’를 선포했다.

    또한 금연주간 행사에서는 서울시한의사회가 무료 금연침 시술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료 진료에 나선 박은서 한의사는 “금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흡연자들에게 그 효과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된 금연침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연의 날을 맞이해서 실시되는 이번 금연침 시술을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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