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해결, 한의약이 돕겠습니다”

기사입력 2012.05.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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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한의사회(회장 서영호)는 18일 인천 남동구청(청장 배진교)과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돕게 됐다.

    서영호 남동구한의사회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이정휴 남동구보건소장, 이철희 건강증진과장, 임치유 전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 문영춘 남동구한의사회 총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남동구는 한방 난임 치료비 중 70%인 100만원(1인당)을 지원하게 되고, 남동구한의사회는 치료비 중 30%인 41만원(1인당) 지원 및 난임치료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남동구는 이를 위하여 2012년 구비 2500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남동구는 지역 거주 6개월 이상 만 44세 이하 난임부부로 월 평균소득 150% 이하(2인 가구 기준 직장건강보험료 15만3968원 이하 납부자) 대상자 25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3개월간 한약 복용 및 침·뜸 치료 등을 실시하게 되며, 치료 종료 후 3개월간 임신 여부를 추적 관찰하게 된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치료에 효과가 인정되고 있고, 치료 선호도가 높은 한의약 난임치료를 통해 난임부부들의 자연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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