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를 열자”

기사입력 2012.05.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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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장이 16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원장 정태인·이하 새사연)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정 이사장은 총회에 앞서 실시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자 495명 중 465명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이날 정경진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새사연에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은 한국사회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뜻일 것”이라며 “어렵고 힘든 사회여건 가운데도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하는데 새사연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총회에 이어서 새사연은 새로 발간한 ‘리셋 코리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리셋 코리아’는 새사연 6년의 연구 성과를 모아 진보를 위한 종합 개혁의 내용이 담겼으며, 이 책을 통해 새사연이 바라는 차기 정권 5년의 과제를 제시했다고 새사연측은 밝혔다.

    한편 새사연은 ‘생활인에 기반한 연구원’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2006년 문을 연 진보적 민간 연구소로, 정책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을 위한 연구가 아닌 생활인과 접촉하고 소통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경진 이사장을 비롯해 정태인 원장 및 18명의 상임이사가 선출됐으며, 2012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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