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한방건강증진사업 활성화

기사입력 2012.04.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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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23일 2012회계연도 제1회 이사회를 갖고, 강서구와 동대문구 분회에서 각 소속 자치구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한방건강증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이와 같은 모델이 각 분회로 퍼져 나가 한의약의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사업은 비염, 감기 등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만성 주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통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방법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강서구와 동대문구 분회는 소속 자치구로부터 일정액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및 질병에 대한 정확한 교육, 잠재적 건강위험요인 관리, 한의약 기공체조, 감기 및 알러지 비염 예방 및 한방적 치료를 통한 건강 증진, 각 어린이들의 건강수준에 맞는 개인별 맞춤 건강 관리에 나선다.

    이와 관련 옥지명 법제이사는 “어린이 건강증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은 미래의 한의약 고객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구체적인 프로그램 및 매뉴얼을 완성하여 생활환경의 변화와 잘못된 건강습관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의 주요 질환에 한의약의 특성을 십분 발휘하여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한의약이 큰 효과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한약규격제도(자가규격제도 폐지) 개선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한약재 유통으로 한의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 서기로 했으며, 한의 업권 수호를 위해 신바로캡슐, 건조밀봉독(AP), 자하거가수분해물(L) 등 천연물신약을 회원들이 적극 사용토록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4월29일 1권역(한의사회관 대강당), 5월13일 2권역(경희대 크라운관), 5월20일 3권역(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각각 개최되는 2012년도 보수교육에 회원들의 빠짐없는 참여를 독려키로 했고, 제12회 서울시회 회장배 회원친선골프대회는 5월24일 양주CC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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