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안전 확보·건강 증진 ‘공동 추진’

기사입력 2012.04.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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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군한의사회(회장 박태선)와 연기경찰서(서장 심은석), 연기군보건소(소장 이순옥)는 17일 연기경찰서에서 노인의 안전 확보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움직이는 경찰관서’ 운영시 함께 참여해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진료와 자살우려 노인상담·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한의사회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한의원에서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진료증을 발급키도 했다.

    이밖에 연기경찰서는 연기군보건소와 합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의료서비스 제공과 노인상대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평소 순찰 활동시 발견된 자살우려 노인에 대해서는 정신 건강보건센터에 상담·치료를 의뢰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번 협약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 및 자살 문제를 주요 협약 내용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노인복지 부분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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