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울산건강박람회 참석

기사입력 2012.04.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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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는 14일 동천체육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시민 및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보건의 날’ 기념식과 ‘제2회 울산건강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공로가 있는 유공자 표창이 실시돼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이홍발 전 회장 등 1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울산건강박람회’는 ‘생(生)·로(老)·병(病)·사(死)’를 주제로 울산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과 진료과목별 대표 병원, 울산지역 5개 보건소를 비롯한 48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공공단체 및 자전거, 헬스기구, 해상스포츠 등의 건강과 운동 관련 부스까지 모두 80여개 전시부스를 통해 푸짐하고 넉넉한 건강의 장(場)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특별전시관은 울산 지역 5개 보건소를 비롯 건강관리협회와 인구복지협회, 안경사회, 치과위생사회, 안마사회 등 공익 관련 단체부스와 함께 안마, 시력 측정, 구강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특히 한방부스 운영에는 ‘울산자생한방병원’, ‘동의대울산한방병원’, ‘함소아한의원’ 등이 참가하여 다양한 한방프로그램 운영으로 한의학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박람회는 고령화에 따른 각종 만성질병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며 “단순 전시성 박람회가 아닌 관람객들의 체험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법을 찾아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추게 하는 등 예방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부대행사로 방송인 오영실씨 초청 건강강연을 비롯 웃음건강박사 조영춘 교수의 특별강연 등 건강강연과 함께 건강댄스 공연, 건강음식 강좌,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하고 실속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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