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한의인 화합의 장

기사입력 2012.04.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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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김기욱)은 동국대 한의과대학 학생, 교수, 동문,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어울林 우리 등반했어요’ 북한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서울 정진사 지킴터에서 ‘시산제’를 진행했다. 이는 동국대학교 산악회가 1968년 연초에 북한산에 올라 돼지머리와 음식을 장만해 제사를 지냈던 일을 시초로, 이번 시산제는 등반을 앞두고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한의대 본과 학생들이 일산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하고 올 한해 한의대의 안녕을 빌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불광중 뒷길에서 시작해 족두리봉에 오른 후 구기동 주택단지로 하산하는 경로로 등반을 진행했으며, 등반을 모두 마친 후 뒤풀이 행사를 통해 한의과대학의 비전을 세우고, 한의학도로써의 밝은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동국대 한의대 일산학생회 대표 김연태 씨는 “이번 등반대회가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널리 알리는 행사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함으로써 동국 한의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김장현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국대 한의과대학이 한의학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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