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한의사회, 회비선납운동 전개

기사입력 2012.03.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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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이면 중앙회뿐 아니라 각 시도지부들은 회비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회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한의사회(회장 조길환·사진)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회비선납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조길환 회장은 “미력한 힘이나마 중앙회를 비롯한 지부의 원활한 회무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서 회비선납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우선 창원시한의사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시작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회비를 납부한다는 것은 회원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책임이자 의무”라며 “자신의 의무 이행은 소홀히 한 채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 11일 개최된 제57회 대한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말미에서도 고성철 부회장이 대의원들에게 적극적인 회비 수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회비의 수납은 곧 협회의 원활한 회무 수행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조길환 회장은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함께 있는 해로, 정치계의 변혁은 곧 한의계에도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창원시한의사회에서 시작된 조그만 움직임이 점차 확산돼 전 한의계로 퍼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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