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 촉구

기사입력 2012.03.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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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회장 김현창)는 3일 강원도 켄싱턴플로라호텔 오대산홀에서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동영상 홍보·감기치료 매뉴얼 작업 등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1억330만여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김현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난관을 헤쳐왔다”며 “올 한해도 혼연일체가 되어 명실상부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물론 우리 모두의 꿈인 한의계의 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오수석 부회장은 “회원 여러분들께서 진료와 연구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강원도한의사회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동영상 홍보사업, 보험약 중심의 감기치료 매뉴얼 작업, 불법무면허의료행위 단속사업, 윤리위원회 활동 강화, 한약규격품 사용 알림, 한약안전성 자료 배포 및 홍보 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1억330만여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와 천연물신약 처방권 확보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해 관심이 모아졌다.

    강원도한의사회 대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한약제제 보험급여 전면적 확대, 천연물신약 처방권 반환, 한의약육성법에 맞춘 한의약 육성발전책 적극 추진 등을 요구했다.

    한편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이승준 소나무한의원장·김대식 육림한의원장·박진성 부민한의원장·윤대락 금강푸른한의원장이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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