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한의약 Hub’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2.03.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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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중심의 한의약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2년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에 선정된 경기도내 6개의 보건소 중 수원시 팔달구·김포시·화성시 보건소가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 사업을 시행함에 따라 수원시한의사회(회장 윤성찬)·화성시한의사회(회장 신재홍)·김포시한의사회(회장 서광오)는 각 관내 보건소와 협력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 바 있다.

    특히 경기도회는 지난달 27일 팔래스호텔 더궁에서 정성이 경기도회 수석부회장을 비롯 김동일 특임이사, 윤성찬 회장, 신재홍 회장, 김적천 화성시회 특임이사, 오준호 전 김포시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및 한의약 생리통 조기개선 교실 등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분회에서는 한의약 건강증진 필수사업으로 중풍예방교실·기공체조교실·사상체질교실·한방육아교실·한방가정방문 진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화사업으로는 한의약 금연교실·한의약 생리통 조기개선교실·한의약 난임 개선교실 등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팔달구보건소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인 윤성찬 분회장은 “이번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한의약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한 신재홍 분회장도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통해 국민복지 향상에 한발 더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오준호 전 김포시분회장은 “경기지부의 세 분회가 동시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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