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한약재 감별 특강 개최

기사입력 2012.03.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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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는 이덕기 약무이사와 약무위원회의 주관으로 지난달 22일 지부회관 세미나실에서 우석대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주영승 교수를 초청해 한약재 감별 특강을 개최했다.

    울산시한의사회 회원 50여명과 지역 제약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상에서 다용되는 14품목(반하, 진피, 대황, 당귀, 백출, 창출, 복령, 계지 등)에 대한 기원과 유통상의 문제점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인삼에서 산삼으로 진행되는 역순화과정과 산삼 감별 및 수령측정 방법에 대하여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효과적인 기원약재 사용을 위해 임상가들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함을 일깨워준 유익한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약재감별법을 창안한 주영승 교수는 식물학 박사로 전자현미경적 구분 등 독보적이며 독자적인 약재 감별법을 구축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집필하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주 교수가 강의하고 있는 우석대 한의대 본초학교실은 전국 한의과대학에서 가장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교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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