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석 교수, 이사장 겸 동신대 서울병원장 임명

기사입력 2012.03.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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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지난달 29일 정년퇴임한 채우석 의무부총장을 3월1일자로 석좌교수로 임명하는 한편 의료법인 해인의료재단 이사장 겸 서울동신한방병원장으로 발령했다. 또한 신임 최진봉 광주한방병원장과 최창원 순천한방병원장도 각각 임명했다.

    채우석 석좌교수는 지난 ‘84년부터 ‘96년까지 대전대 한의과대학장 및 대학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대전대 한의대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했으며, 지난 ‘96년 동신대 의무부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후발주자인 광주·전남의 유일한 동신대 한의대학장을 겸직하면서 국내 우수대학으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했다.

    또한 초창기 병원장으로 광주병원의 확장과 순천·목포한방병원 및 협력병원인 서울동신한방병원을 개원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채 석좌교수는 17년간 재임하는 동안 뛰어난 통솔력과 친화력을 발휘하여 구성원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속병원들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채 석좌교수의 서울한방병원장 임명에 따라 서울 서부권 지역주민들에게도 한차원 높은 한방의료서비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최진봉 광주병원장은 그동안 교육부장·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최창원 순천병원장은 개원 초창기부터 내과과장·진료부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지도력을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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