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회 총회, “한의학 가로막는 제도적 장애물 해결하자”

기사입력 2012.03.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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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박인수)는 지난달 25일 대구인터불고호텔 국화홀에서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년도 예산 1억8360만원을 수립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형호 한국한방진흥원장, 임관일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2012년도 지부회비를 30만원으로 동결하고, △보수교육의 내실화 △대내외 홍보 △회원친목대회 행사 △불우이웃성금, 의료봉사활동 지원 △회원복지사업 △조헌영 명예회장 기념사업비 건립 등의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류흥식 총회의장은 “한의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젊은 회원들을 포함해 모든 회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의무를 다하는 지속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을 마지막으로 의장직을 새롭게 선출되는 의장에게 넘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수 회장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2012전국한의사대회’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다”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의학을 가로막은 제도적 장애물을 해결, 예방의학의 중심에 한의학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임관일 부회장은 “경상북도한의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 지원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과 인도주의 활동의 동반자가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에 내재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경북지부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의장으로 김지수 명예회장을 선출하고, 임홍우·최용구 부의장이 연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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