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총회, “한의계 발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자”

기사입력 2012.03.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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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가 지난달 23일 전북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제5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1억3674여 만원을 책정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박철웅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유도곤 원광대 한의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병훈 회장은 “지난 4년동안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며 “옆에서 열심히 도와준 임원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면서 전북도회 및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정곤 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2전국한의사대회’에서 선포한 ‘한의약 비전’ 에 담긴 한의학의 세계화, 남북교류 활성화, 국민건강 증진 기여 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회무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한의약에 내재되어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장 이·취임식에서 안철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은 회원들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머슴’이어야 한다”며 “누구나 다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정기총회에서는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회비를 30만원으로 증액하고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탁광윤 의장과 송영근 부의장의 연임을 확정한데 이어 고문영 대의원을 신임 감사로 선출하고 조한규 감사의 재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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