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안전과 건강 증진 위해 손잡다

기사입력 2012.02.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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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KIOM)·충남경찰청(청장 정용선)·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하재원)·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21일 충남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훈 원장, 정용선 청장, 하재원 회장, 안건식 대전대 대외협력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사회에서 농촌지역 노인들의 질병 및 자살 등을 예방하고, 건강정보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실효성 있는 실질적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노인 대상 이동 무료진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 △노인 건강상식 등 정보 제공 및 교육ㆍ홍보 △자살우려 노인의 상담 및 지역사회와 연계 대처 △노인의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한 협력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오지 지역에서의 이동 경찰관서 등을 운영하게 되며, 한의학연구원 등은 농촌지역에서 건강정보 제공 및 교육·무료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승훈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한의학계간 융합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의학을 활용한 사회적 기부가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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