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사업 및 홍보 활성화

기사입력 2012.02.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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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회 총회, 신년도 예산 2억1179만원 편성
    김성진 신임 회장 비롯한 제18대 임원진 소개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가 22일 인천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장현진 부회장,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문병호 위원장, 인천시 보건복지국 이일희 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도 예산 2억1179만원을 수립하고, 제18대 임원진을 소개했다.

    신형섭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총회는 한해 결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는 자리”라며 “올 한해에도 한의학의 위상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몸이 불편할 때면 한의학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치유 회장은 “회장 임기동안 아쉬움과 후회가 남기도 하지만 한의약 발전을 가슴에 새기고 임원들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회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차기 집행진의 지원자, 조력자로 남아 인천시한의사회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진 부회장은 “2012전국한의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천시회 회원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중심이 되어 한의약에 내제된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비를 지난해와 같은 36만원으로 동결한 신년도 예산 2억1179만원을 수립하고, 한의약 난임치료 사업, 자동차보험과 한약 안전성 홍보, 불법의료 척결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추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인천시한의사회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79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을 실시한 결과, 총 11명이 임신에 성공해 13.9%의 임신성공율을 확인한 바 있어 올해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천시회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12월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김성진 신임 회장을 비롯해 신임 임원진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아울러 인천시한의사회 회칙개정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유공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인천광역시장 표창장 : 강효경, 박동범 회원 △중앙회장 표창패 : 배철현, 오충환, 석재홍, 이창근, 구현모, 김범래 회원 △지부회장 표창장 : 임국순, 상종정, 한민석, 서영수, 안형준, 최정호 회원 △지부회장 감사패 :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황규철 회장 △지부회장 표창장 : 인천시청보건정책과 김석환, 남동구보건소 범현정, 인천시청여성정책과 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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