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정경진 회장·정성이 수석부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2.02.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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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대 경기도한의사회장으로 정경진 현 회장이 선출돼, 연임을 확정했다.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기)는 사상 처음으로 ‘경기도한의사회 제27대 회장·수석부회장 전 회원 직접 투표’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 17일까지 우편을 통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정경진 현 회장과 정성이 현 수석부회장이 94.9%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개표 결과에 따르면 2725명의 회원 중 2073명(78%)이 투표에 참여, 이중 찬성 1968표(94.9%)·반대 72표(3.5 %)·기권 2표·무효 31표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경진 회장 및 정성이 수석부회장은 오는 2012년 4월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당선증을 받은 정경진 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 중심 지부 중 하나인 경기도에서 비록 단일 후보로 출마하였지만 기대 이상의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초대 직선제 회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솔선해 회무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성이 수석부회장도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마주하니 2년 전 경선 끝에 당선되었을 때보다 두 배의 기쁨과 부담이 다가오면서 만감이 교차한다”며 “전 회원이 중심이 되는 경기도한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당선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한의사회는 직선제 실시를 위해 지난 2007년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 회원 직접투표’ 회칙을 개정하고, 지난해 제58회 대의원 총회에서는 ‘경기도한의사회 선거 및 선거관리 규칙(안)’을 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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