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은 우리 집 주치의”

기사입력 2012.02.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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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가 최근 ‘한방 가이드 북(사진·이하 가이드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한방은 우리 집 주치의 입니다’라는 제하 아래 “언제나 필요한 곳에 늘 가까이 있는 이웃과 같은 한의원, 여러분의 평생 가족 지킴이 입니다”라는 문구를 표지에 게재해 친근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한의학을 강조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한의약의 특성 △한의약 의서 △한약의 정의 △한약의 안전성 △한약처방 △한약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올바른 한의약 상식 △한의약의 장점 등의 목차로 구성돼 있다.

    이중 한약의 안전성 부분에서는 한약재는 의약품이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엄격한 품질검사를 받아 보건복지부에서 안전한 약재로 허가된 규격품만이 유통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한약은 쌀보다 안전합니다!’, ‘한약은 간에 유익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약 간독성 관련 안전성 검증 논문을 게재해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한약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부분에서는 ‘한약 탕제는 안전합니다’, ‘한약은 위생적으로 깨끗합니다’, ‘수입한약재도 귀중한 약재입니다’ 등의 제목 아래 한약에 대해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종수 회장은 “올바른 한의학 정보에 대한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일선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편견없는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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