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회 총회, 국민의 사랑받는 의료로 발돋움

기사입력 2012.02.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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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는 11일 웨딩그랜덤에서 한의협 김정곤 회장·박인규 대의원총회 부의장, 새누리당 이주영·안홍준 의원, 이선교 심평원 창원지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12회계연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박종수 회장은 “한의약육성법 개정을 통해 한방의 과학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앞으로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한의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김정곤 회장은 축사에서 “한의계는 사회적·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한단계 더 도약·발전하기 위한 역량 강화를 통해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반드시 실현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정총에서는 총무, 재무, 학술, 보험, 정책기획, 홍보, 봉사, 약무, 의권, 정보통신, 자율지도 등 총 11개 위원회별 201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이에 따른 예산 2억3425만여원을 확정했으며, 13명의 중앙대의원 및 2명의 예비대의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와 함께 윤진구 전 경남한의사회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하는 한편 회비 체납 등 의무를 다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서는 1차로 지부장과 시·군·구 분회장이 해당회원을 직접 방문해 조율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조율이 어려울 경우에는 회보 등을 통해 해당회원을 공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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