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총회,“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말자”

기사입력 2012.02.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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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는 13일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새누리당 최병국·김기현·강길부 의원, 통합진보당 김기현 의원, 이선교 심평원 창원지원장, 박태근 울산시치과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저출산 극복 한약지원사업 및 한방의료봉사, 의권수호사업, 회원친목도모사업 등을 포함한 2012회계연도 사업예산 1억8277만여원을 확정하고, 회비를 전년도와 같은 52만원으로 동결했다.

    최상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울산시한의사회에서 실시한 둘째아 이상 산모 첩약지원 사업에 대상자 4000여명 중 90%가 할인증서를 발급받았고, 1000여명이 혜택을 받은 만큼 올해에는 더 나은 성과 도출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한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닌, 변화를 멈추는 것”이라며 “울산시한의사회는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은 “한의사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울산시한의사회 총회에 10년 연속으로 참석하고 있다”며 “최근 한의계가 어려운 여건 속에 놓여져 있지만 곧 국민들이 ‘역시 한의학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양희태 신임 의장 및 장신명·이정배 신임 부의장과 정인기 신임 감사를 선출했으며, 안종찬 감사가 연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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