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총회,미래 한의계 수입원 창출 중점 추구

기사입력 2012.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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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류성현·이하 대구시회) 제17대 회장 선거에서 손창수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2회 대구시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에서 진행된 개표결과 582명의 선거권자 중 438명이 투표했으며 이중 손 후보가 240표, 이재수 후보가 190표를 얻었다.

    이번 경선에서 손 신임 회장은 ‘한의계에 소통을 통한 변화의 불씨를 피우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공약으로 △한의원 경영 개선(치료의 이원화 달성, 현대의료기기 활용 확대, 의료기사지도권 확보, 한방간호사제 설립 등) △한의사 위상 강화(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역할 강화, 한약청정지역 선포, 미스코리아대회서 한방미인 선발 등) △의권수호 △미래 한의계 수입원 창출(병증위주 한방인정의제도 시행, 장기적 한의대 정원 조절 등) △회원 단합 강화 △중앙회에서의 지부역할 강화(복합 직선제 회장선거 방식 관철 등) △대구지부 회비 20% 인하 등을 내세웠다.

    이어진 정총에서는 김광은·송필정 부의장과 박성규·박시덕 감사를 선출하고 한의약회관 처리 문제를 재산관리위원회에 위임했다.
    또한 예산 3억8355만여원도 편성했다.

    한편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의약에 내재되어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대구시회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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