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총회, 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 촉구

기사입력 2012.02.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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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11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한의계 권익 신장을 위한 정책기능 강화 등 주요 사업계획 수립과 2012년도 예산 11억5747만원을 편성한데 이어 한약제제 보험급여의 전면적 확대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종 불합리한 법과 제도의 개선에 중점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2012년도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 김영권 회장은 “한의계가 바라는 법적·제도적인 개선과 발전에는 무엇보다도 정치적인 힘이 절실하다”며 “한의계 전체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한의학의 부흥과 도약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밝혔다.

    또 박상흠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는 그림자 밖에는 다른 친구가 없을 때 그림자가 되어 편안케 해 주었으며, 꼬리 밖에는 다른 채찍이 없을 때 꼬리가 되어 협회의 심장을 편안케 해주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된 강력한 추진력으로 한의학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윤용 의장 및 백은경·손승현 부의장의 주재 아래 계속된 총회에서는 지부의 정책기능 강화, 효율적 세무 대책 마련, 대민 의료봉사 활성화 등 주요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11억5747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일반 회원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인 30만원으로 동결된 액수다.

    특히 총회에서는 △정부는 한약제제 보험급여를 전면적으로 확대할 것 △정부는 의사에게 넘겨준 천연물신약 처방권을 한의사에게 반환할 것 △정부는 한의약육성법에 맞추어 한의약 육성 발전책을 제시하고 적극 추진할 것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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