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와 장애경제인의 상호 협력

기사입력 2012.0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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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한의사회(회장 손숙영)와 한국장애경제인협회(회장 박영근)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사업 추진과 의료 및 교육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초구한의사회의 손숙영 회장·김성란 부회장·류홍선 의무이사·한동하 학술이사,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박영근 회장·서기영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한국장애경제인협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한의사회와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한의학의 세계화 등 각종 사업의 홍보 및 지원 △한의학 발전 및 국민보건, 의료복지 지원사업 △장애경제기업인의 전문교육 및 경영 합리화 지원사업 △장애경제기업인의 경제활동 및 건강 증진사업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정보 교환 및 상호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서초구한의사회 손숙영 회장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와의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한의사간 일방적인 진료 지원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범사업의 성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한의사회가 경제장애인과 한의사간 상호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박영근 회장은 “경제의 중심 서초구의 한의사회와 협약으로 경제장애인과 한의사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서초구한의사회와의 상호협력을 롤 모델로 삼아 한의협 지부 및 중앙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발전적인 기업문화 창출을 통해 국민경제의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장애경제인들의 창업 지원 및 기업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법률 제7632호, 대통령령 제19099호)에 의한 법정단체로 지난 2005년 창립했으며, 2008년 현재 78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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