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의대, 한의사 국시합격률 10년 연속 1위

기사입력 2012.0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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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용태)이 제67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률 10년 연속 전국 1위를 고수했다.

    동의대 한의대는 지난달 17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7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50명의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며, 2009년부터 4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특히 김형규 씨가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420점 만점에 394점을 취득해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용태 학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개인별 칸막이가 되어 있는 정독실을 마련하는 등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고, 학생들 스스로 조를 편성하여 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교수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 한의대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합격률 100%를 기록했으며, 2006년 98.2%에 이어 2007년에 전국 11개 한의대 중 유일하게 합격률 100%를 기록한 바 있다. 2008년에도 48명의 응시생 중 47명이 합격하며 97.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응시자 62명, 2010년 54명, 2011년 44명 등 올해까지 4년 연속 응시자가 전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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