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한의사대회 적극 동참

기사입력 2012.01.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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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12일 제4회 이사회를 개최, 2012전국한의사대회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한데 이어 오는 2월11일 오후 5시부터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용복 수석부회장으로부터 2월19일 예정돼 있는 ‘2012전국한의사대회’와 관련한 개최 목적, 재원 마련, 회원 참여 방안, 기대 효과 등에 걸쳐 상세히 설명을 들은 뒤 각 구 분회장들과 상임 이사들간 심도있는 논의 끝에 회원의 대동단결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2월11일 오후 5시부터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키로 한데 이어 2012회계연도 예산 11억5747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개원의 1인당 회비 30만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결된 액수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분회 활성화 및 자율권 부여 차원에서 각 구 분회별로 실시해왔던 지부 보수교육을 강사 섭외, 식대·대관료·강사비 등 비용의 중첩 등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는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보수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감기, 처음부터 한의원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감기의 한방치료 확대에 중점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회는 감기한방치료확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감기 매뉴얼 및 리플렛 작성·배포, 특강 개최, 치료법 강의 동영상 제작 및 배포, UCC 및 만화 공모전, 라디오 및 버스 광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이에 따른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회의에서는 또 한방 어린이 건강증진 사업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적극 나서 한의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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