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니 함께 행복해진다”

기사입력 2012.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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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주승균)는 14일 세종호텔에서 김희옥 동국대 총장, 김오현 동국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한의협 김정곤 회장·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 정경진 경기도회장, 임치유 인천시회장, 김현수 전 한의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으로 김경선 회원을 선출했다.

    주승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걸으니 함께 행복해진다’라는 말처럼 같은 대학을 나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것은 큰 인연인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인연이 지속되는데 동창회가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희옥 총장은 격려사에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있어 한의학은 근본적인 치료와 함께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앞으로 동국한의대 출신들이 앞장서서 한의학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곤 회장은 축사에서 “한의협 회무 및 한의학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동국대 한의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월19일 개최되는 전국한의사대회를 시발점으로 한의계는 한단계 도약을 위한 변화를 꾀할 것이며,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범용 의장·정경진 회장·임치유 회장·김동일 동국대 한의대 부학장 등도 축사를 통해 동국대 한의과대학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김경선 회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박성호·배성민 감사를 선출하는 한편 △비염의 임상적 접근(라경찬 쾌비고네트워크 대표원장) △직원 퇴직연금의 이해 등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선 신임 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동창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동문간 화합과 소통일 것”이라며 “앞으로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며, 동문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에 동창회가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총장 공로패: 강병령·배명효·유흥화·정병운·서종은·안형준 △총동창회 공로패: 남상민 △한의협회장 공로패: 박영순 △서울시회장 공로패: 김준영 △경기도회장 공로패: 정희상 △인천시회장 공로패: 안태건 △학장 공로패: 김길수·필명석 △한의대 동창회장 표창장: 정성이·박순재·조병수·배창욱·황정구·김대영·이형철·강효경·김상초·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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