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안철호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2.01.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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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13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제23대 전라북도한의사회 회장 선거’를 실시, 신임 회장으로 안철호 원장(사진)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구랍 26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안철호 후보(나비한의원·현 전북도회 의무약무이사)와 김성배 후보(감자한의원장)가 입후보해 경선에 나섰으며, 각각 3명씩의 선거본부를 발족하여 치열한 선거전으로 대의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체 대의원 52명 중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투표 결과 안철호 후보가 30표를 득표해 18표를 얻은 김성배 후보를 제치고 전북도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안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우선 과분한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리며, 당선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오히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며 “지지해준 대의원들이나 회원들의 염원은 ‘새로운 (진료)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그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 신임 회장은 △납득가능한 회무 집행(투명한 회계 및 회무의 연속성 보장·회원 복지 강화) △탄력적인 조직 구축(회무조직의 정예화·상시적인 상임이사회 운영) △중앙회 회무 검증 △(한의사의)생존권 보호(단호한 불법의료 대처·건기식 대처방안 마련·내부의 자정운동 추진·의료봉사활동의 상시화) 등을 주요 중점 추진사항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10일 개최된 전주시한의사회 회장 선거에서는 조한국·양선호 두 후보가 경선에 나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양선호 후보(성심한의원)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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