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자보 역할 확대 주력

기사입력 2012.0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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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한의계가 의료업계 대표로 참여하게 됨으로써 자동차보험에서의 한의계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가 지난해 말부터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라디오 및 TV 광고를 실시하고 있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24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라디오 광고는 오는 2월21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며, MBC 라디오의 경우에는 매일 7시20분과 7시50분에, 또한 CBS 라디오에서는 8시34분·12시34분·18시 등 3회에 걸쳐 방영되고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는 ‘자동차보험 치료, 한의원에서도 가능합니다/ 교통사고 후 근육통, 인대손상, 어혈에 의한 통증, 특별한 이상 없이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 가까운 한의원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전라북도한의사회’의 멘트로 방영되고 있다.

    또한 SBS-JTV를 통해 구랍 24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TV 광고의 경우에는 12월에는 △26일 08:29, 19:59 △29일 08:29, 19:19, 23:04 △31일 17:14, 22:59에 방영된 바 있으며, 1월에는 △월 08:29, 19:59 △화 19:19 △수 08:29 △목 23:04 △금 18:39 △토 18:29, 22:59 등 황금시간대에 방영돼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TV 광고는 라디오 광고 멘트와 함께 한의원에서의 치료과정 등이 담긴 내용으로 방영되고 있으며, 좌측 상단에 ‘전라북도한의사회’라는 문구를 계속 노출시켜 한의사와 관련된 광고임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 ‘가까운 한의원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받으세요’, ‘보험회사에만 알려주시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등의 자막을 통해 한방자동차보험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한약, 한방물리요법, 침, 뜸, 부항, 약침요법, 추나요법, 체열진단 등의 한방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병훈 회장은 “어려운 회원들의 경영 여건 개선이 도움이 되고, 한의학의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회에서는 이번 라디오 및 TV 광고가 향후 한방자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자동차보험에서의 한의학 역할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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