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최상천 회장, 복지부장관 표창

기사입력 2011.12.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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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 최상천 회장이 8일 보건복지부가 경주 현대호텔에서 주최한 ‘2011년도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민·관합동 워크샵’에서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최상천 울산시한의사회장은 출산 장려 및 출산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올해 말까지 ‘둘째자녀 이상 출산여성 한방 첩약 50% 할인 지원 제도’를 실시해 출산장려활동 기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제도는 출산일 1개월 전부터 울산시 거주 둘째아 이상 출산 여성에게 20만원 이하(첩약 1제, 2주분)를 일괄 10만원으로 50% 할인해 주는 것으로,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출생 신고시 한약 지원을 원할 경우 할인증서가 발급된다.
    시행 결과 7월 말까지 해당 산모 1805명 중 1563명(86.6%)이 할인증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최상천 회장은 그동안 울산한의사회 감사 및 남구분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인도(2003년), 카자흐스탄(2007년) 한방해외의료봉사 참가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02년부터 남구종합복지회관에서 생활보호대상 및 무의탁노인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 최상천 회장은 “첩약 지원사업은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출산을 장려할 뿐 아니라 한약재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비롯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울산시한의사회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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