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의 훌륭한 후예가 되어 주세요”

기사입력 2011.10.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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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 한의과대학 졸업 5기 선배들은 지난 13일 대구한의대 기초과학관에서 ‘동의보감’ 전달식을 갖고, 후배들이 허준의 훌륭한 후예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찬 한의학과장, 노성수 한의예과장, 장현석 졸업2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윤규 동기회장, 박현숙 동기부회장, 김성훈 대구·경북 지역위원장과 한의예과 1학년 재학생 111명이 참석했다.

    동의보감 전달식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졸업 20주년을 맞이해 당해연도에 입학한 한의예과 1학년 학생들에게 전통 한의학을 집대성한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서인 ‘동의보감’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장현석 위원장은 “졸업 20주년을 맞이하여 후배들에게 동의보감과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회가 깊다”며 “지난 4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병을 치유한 동의보감을 내면화하여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가난하고 약한 이를 자기 몸처럼 돌보는 허준의 후예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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