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치료 우수성으로 임산부 건강 기여

기사입력 2011.10.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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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던 ‘제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성이 경기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성이 수석부회장은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 경기도한의사회 난임(불임)사업 추진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경기도로부터 도비 보조금을 교부받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방난임치료 연구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정 수석부회장은 경기도 지역 보건소와 한방Hub보건소 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난임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한방치료 확대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지난 20여년간 한방부인과 진료를 통해 임산부 및 출산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성이 수석부회장은 여성 질환 및 한방난임치료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관련 세미나 등을 개최해 정부의 저출산 정책과 난임치료 지원사업에 한의약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한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정성이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한의계 많은 분들이 국가 저출산 정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오늘과 같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과 난임 치료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들이 모여 한의계가 국가 지원사업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제정된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10개월간의 임신기간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이번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정성이 경기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신·출산·아동건강에 기여한 공이 컸던 33명의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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