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결코 안된다”

기사입력 2011.10.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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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달 28일 지부 회관에서 제3차 전체이사회를 개최, 의료민영화로 대두되고 있는 대기업의 의료시장 진출 반대를 위해 지부 차원의 강경한 대응과 결연한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성명서를 채택했다.

    또 경기도내 KT&G의 보움스퀘어 한의원 개설을 저지하기 위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정경진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와 함께 제13회 경기한의 가족축제한마당 개최에 대해서는 연합팀명과 대진 추첨을 진행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정경진 회장은 “하반기에 예정된 지부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청소년 한의약 생리통 교실 사업 진행 △2011 대의원워크샵 개최 결과 △북부이사회 회의 결과 △경기북부한의가족 단합대회 개최 결과 △농협경기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 추진 경과 △2011회계연도 분회 순환 학술세미나 개최 현황 △TNH(주) 업무 협약 추진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경기한의 가족축제한마당 개최 △전국학술대회 개최 △허준묘소 참배 및 세미나 위원회 구성 승인 △대기업 KT&G의 한의원 개설과 의료시장 진출 반대를 위한 성명서 채택 △난임 진료 거점 한의원 지정 사업 △대국민 한의약 홍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장재혁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장이 ‘한약제제 및 천연물제제 보험급여 확대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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