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오남용이 건강을 해칩니다”

기사입력 2011.08.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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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사진)가 건강식품의 위해성에 대해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서울시회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총 61회에 걸쳐 직장인의 퇴근시간이 집중돼 있는 오후 7시 10분대의 프라임 타임에 TBS 라디오 광고를 통해 무분별한 건식 복용의 심각성을 방송할 계획이다.

    방송 광고의 문안은 “안녕하십니까? 서울시한의사회 김영권 회장입니다. 요즘 홍삼, 산수유, 헛개나무 등 건강기능식품 많이 드시고 계시지요? 하지만 과대포장된 효능만을 믿고 체질이나 증상에 상관없이 오남용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좋다고 알려진 홍삼마저도 어떤 사람에게는 혈압상승, 두통, 불면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한약재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은 반드시 전문가인 주치한의사의 지도에 따르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 캠페인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함께합니다”라고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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