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경남도회 사무처장, 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기사입력 2011.08.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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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의사회 김영근 사무처장(52세·사진)이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처장은 최근 ‘韓方醫療서비스에서 서비스인카운터 關聯要因이 關係 質과 行動意圖에 미치는 影響’이라는 논문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에 앞서 김 처장은 지난 2006년 경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 처장은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이전에도 造船工學, 經濟學, 眼鏡光學, 經營學 등을 두루 수학하며, 안경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학구파이다. 또한 현재 경남한의사회에서 28년째 근무하며, 지부 및 한의학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만학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처장은 “그동안 저를 위해 성원해주신 수많은 한의사 여러분들을 비롯해 한 분 한 분 다 열거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저의 훌륭한 버팀목이 된 소중한 인연들을 가슴깊이 평생 간직하겠다”며 “베풀어 주신 많은 분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해드리기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처장의 학위 논문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처장은 “고객(환자)과 서비스제공자(의료인)가 직접 접촉하는 서비스인카운터가 감정적 만족과 고객만족 그리고 관계 질과 나아가 고객의 행동의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며 “고객인 환자가 느끼는 감정적 만족의 중요성이 서비스인카운터와 고객만족 간에서 중요한 매개자의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김 처장이 저술한 논문에서는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한의사, 간호사, 간호보조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의료진의 소통능력을 높일 것과 더불어 환자들과의 감정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할 것과 환자 개인에 대한 관리와 돌봄의 질을 더욱 더 높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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