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성질환연구소 개소

기사입력 2011.07.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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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는 최근 비만, 당뇨 등 대사성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법 강구를 위해 ‘대사성질환연구소(이하 연구소)’를 개소했다.

    최근 대사성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개발되고는 있는 가운데 개소한 연구소는 식품에 대한 기능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구기관의 필요성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발족됐다.

    특히 연구소는 한의학, 의학, 치의학, 약학, 자연과학, 생활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20여명의 전문 교수진들로 구성, 우수한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 원광대병원의 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하는 등 대사성질환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사성질환을 연구하는 국내의 타 연구소와 달리 식의약품 연구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문적인 기능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선정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따른 전문적인 기능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연구소는 이미 지난 3월 완주군과 MOU를 맺고, 당뇨에 효능이 있는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진 완주 특산품 당조고추를 통해 다른 대사성질환과의 연계 효능에 대한 식품 기능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구소 관계자는 “우수한 연구진과 최적화된 시설이 연구소의 강점”이라며 “지역 및 식품제약 산업체들과 소통하고, 식품의 기능성 평가에 대한 ONE-stop system을 구축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공헌과 아울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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