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학문적 소양을 쌓자”

기사입력 2011.07.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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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김남일)은 한의대 예과생을 대상으로 본과에 진학하기 전 한의학적 소양을 쌓는 등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추천도서 100권을 선정한 바 있으며, 최근 추천도서 20권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인문, 고전,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과 더불어 전공 관련 도서인 한의학 분야가 추가됐으며, 각 연구 및 진료 분야의 교수들이 추천한 도서 중 독서지도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목록에는 지난 20여년간 동양학과 한의학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음양이 뭐지?’, ‘오행은 뭘까?’,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등을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로도 선정된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김남일 학장은 “한의학을 좀더 일반화해서 접근하기 쉽게 하려면 전공 관련 도서를 읽어야 한다는 다수 교수의 의견에 따라 추가도서를 선정하게 됐다”며 “추가로 선정된 추천도서들은 한의대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도서이기도 하지만 폭넓은 학문적 소양을 쌓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 추천도서 목록 ◆
    △음양이 뭐지?(전창선·어윤형) △오행은 뭘까?(어윤형·전창선)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전창선·어윤형) △우주 변화의 원리(한동석)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안세영·조정래) △역학 원리 강화(한규성) △한의학 특강(박찬국) △통속 한의학 원론(조헌영)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장기성) △생물과 무생물 사이(후쿠오카 신이치) △강의(신영복) △한자의 역설(김근) △몸의 역사 몸의 문화(강신익) △한의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손영기)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이차크 벤토프) △한국에서 의를 논한다(이종찬) △의학이란 무엇인가(파울 U. 운슐트) △분석심리학(이부영) △정신분석 입문(지그문트 프로이트) △알기쉬운 사상의학(송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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