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13일 산림치유 세미나

기사입력 2011.07.08 13: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이 주관하고 산림청과 대한본초학회가 후원하는 ‘한의학 관점에서의 산림치유 세미나’가 오는 13일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림치유의 활성화 정책에 한의학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조명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산림청의 ‘산림치유의 한의학적 효과 규명 및 산림치유 소재 개발’ 과제를 수행해 왔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호철 교수는 “자연과 인체가 하나라는 ‘천인합일(天人合一)’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산림치유를 연구하고 이를 접목, 산림 자원을 확보해 21세기 생명공학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시판되는 의약품의 70%가 생물자원에서 나오는 만큼 한의학적 관점에서 산림치유를 포함한 생명자원의 확보 관리 및 활용은 국가 경쟁력을 주도할 핵심사업으로 제시되기를 기대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