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동문愛로 ‘나이스 샷’

기사입력 2011.06.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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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유기덕)는 지난달 26일 이포CC에서 2011년 골프대회를 갖고 돈독한 동문애를 다졌다.

    유기덕 회장은 골프대회 시상에 앞서 “동문들이 모교에 애정을 갖고 동문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곧 한의학 발전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다지는 것”이라며 “진료업무에 대한 짐을 잠시 벗어 버리고 동문들과 스포츠를 통해 한데 어울려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최근 한의계 현안에 대해 설명한 후 “한의계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 아직도 많다”며 “경희한의대 동문들은 물론 한의회원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 16개조가 신페리오방식으로 치뤄진 이번 골프대회에서 문성훈 동문과 손숙영 동문이 각각 남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양상은·박선희 동문이 남녀 부문 우승을, 김정진 동문이 준우승, 천병태 동문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니어리스트는 안규석 동문이, 롱기스트는 손종곤·김혜영 동문이, 다보기상은 김용호 동문이 수상했다.

    단체전에서는 34회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준우승은 29회, 3위는 22회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고성철 부회장과 서울시한의사회 임종원 부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정성이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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