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적극 협력

기사입력 2011.05.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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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 18일 경기도 김포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난임사업 △청소년 생리통 한의약 검진 사업 △한방 첩약 지원 사업 등을 제안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원범위, 지원대상, 지원예산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와 관련 정성이 수석부회장은 “한의약 난임 치료는 국민의 긍정적인 인식과 높은 선호도에도 불구하고 연구와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안전성과 경제성이 확보된 한의진료 요법을 적용하여 난임 치료율을 높이고, 안정되고 검증된 기술을 확보한다면 국가 출산률 제고에 일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오준호 김포시한의사회 회장은 “금번 한의약 난임 치료 사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의계의 한의약의 우수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정성이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최국현 총무이사, 채진호 의무이사, 오준호 김포시회장, 서광호 김포시회 수석부회장, 조정익 김포시회 부회장, 안현진 김포시회 총무이사, 이성재 사무차장, 박교순 김포시회 사무국장, 김포시보건소 건강관리과 김용금 과장, 강희숙 계장, 심필기 담당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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