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월경통 교실 시범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1.05.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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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한의사회(회장 박광은)와 중원구보건소(소장 최대식)는 지난 11일 협약식을 갖고, 월경통으로 힘들어하는 여고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한방 월경통 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성일정보고등학교 여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한방 월경통 교실’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월경통 교실은 성남시회 소속 회원이 매주 수요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0회 과정으로 월경통 한의약 이론교육과 함께 침, 뜸 등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월경여성의 50%가 월경통을 겪고 있고, 특히 청소년기 여성의 15%는 심한 월경통으로 말 못할 고민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통증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학습능률도 높일 수 있도록 ‘한방 월경통 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이상에 대한 자각도가 낮은 청소년들의 월경이상을 한의학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성장기 학생의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제고하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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