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속의 한의학 만들기 ‘앞장’

기사입력 2011.05.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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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영등포구한의사회(회장 김영선)는 지난 1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2011 어르신 건강 한마당’에 참여, 150여명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침·뜸 시술, 한약 처방 등을 이용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영등포구회에서는 쌍화탕, 곽향정기산, 독활기생탕, 오적산, 패독산 등의 한약 탕제를 직접 준비해 처방하는 한편 양도락검사기, 케노피-9(혈관노화검사기) 등의 진단기기를 활용한 한방건강검진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김영선 회장은 “협회에서는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분회 단위에서는 의료봉사 등을 통해 국민과 가까운 한의학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또한 의료봉사를 통해 한의학의 치료효과를 지역주민들에게 각인시켜 나간다면 우리나라 의료체계 안에서 한의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제일 많은 영등포구의 특성을 살려 다문화 가정 중심의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의료봉사에 개인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고 적극 참여하고 계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의료봉사에는 김영선 회장을 비롯 조연제·박태호·이지영·이기홍·박인수·조아라·안준석·변희승·김효진 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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