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치료 한방으로 해결한다

기사입력 2011.04.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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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손길현 부회장(좌)과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 이재민 소장(우)이 한방난임무료사업 MOU를 체결하고 있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류성현)와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소장 이재민)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단체는 지난 8일 대구광역시서구보건소에서 한방난임무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서구에 거주하는 난임 판정 여성을 대상으로 4개월 간 한약 복용 및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를 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평균출산율은 1.2명으로 현재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어 정부도 2006년부터 저출산 극복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난임(불임)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한방 치료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손길현 부회장은 “불임치료에 대한 객관적 근거자료를 확보해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사업의 한 축을 한의약이 담당하도록 하고, 향후 대한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함께해 전국 한의원에서 국가 예산으로 난임사업을 시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대구시회는 지난 12일 임시이사회를 갖고 올해 춘계한의학학술대회(보수교육) 준비사항을 검토하고 중앙회 공문에 따라 2년 이상 회비 체납회원에 대해서는 보수교육 등록비를 1점당 10만원씩 4점에 40만원의 실비를 부과키로 했다.

    또 한상원 부회장으로부터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의료지원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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